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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후 회의 등으로 점심을 1시정도에 먹으러 갔다. 덕분에 한산한 점심을 먹을 수 있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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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들레 바닥에 곧 쓰러질 것 같이 피어있다.


매화 겠지? 매화하고 벗꽃하고는 늘 헤깔린다..


식당 앞에 놓인 나무에서 핀 꽃


학교 정문 쪽 분수와 산수유 꽃


이제 봄 꽃이 거의 만개한 시점인거 같다.
아침에 라디오에서 화무십일홍이라는 이야기도 있으니 이 좋은 열흘이 가기전에 얼른 꽃구경
가라는 이야기를 해서 속으로 웃었다.
권력에 빗대어 말할 때는 비꼬는 것 같은 말도 말 그대로 해석하니 재밌는 뜻이구나 싶었다. 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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밥을 먹고 돌아오는데 역시 봄이라 다양한 꽃들이 피어있었다.


요건 아마도 목련 같고..


매화도 피었고..


민들레 꽃도 피어있었다.

 


민들레 중에는 씨 날리려고 한껏 부푼 녀석도 있었고..


이건 연구실 후배가 키우는 화분 며칠전부터 키우더니 오늘 드디어 활짝 피었다고 좋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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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렇게 학교에 오고 싶어했던 것이 불과 얼마 전인 것 같은데

이제는 언제나 나가나 싶어 마음을 졸이게 된다.

 

그래도 어김없이 봄은 오고 꽃이 피니 괜스리 맘이 설랜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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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hen,

(1)

이 식은 그대로 검색에 적용하기 쉽지 않다. t가 전체 token이라고 하면 검색에 너무 많은 시간이 요구되기 때문이다.

위 식 (1)을 색인과 검색 시점에 맞게 수정하자.  

이때, 각 document에 따른 상수를 다음과 같이 정의하면,

식 (1)은 다음과 같이 재정의 할 수 있다.

(2)

계산을 위해 양변 log를 취하면, 다음과 같이 정리된다.

(3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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